내가 그린 백만 소환수 txt 판타지 소설 후기

내가 그린 백만 소환수
연재주기	완결
작가	우림
평점	9.6
독자수	35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4월 2일
완결일	2019년 11월 11일
총 회차	282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내가 그린 백만 소환수는 우림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5만명이며,
총 282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숨겨진맛집인, 전지적인, 전설이시작되는, 가볍게읽기좋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우림 작가님의 소설로는
<인서울 연금술사>, <오데른 가의 공부하는 후계자>,
<더 링크: 절대자는 스마트폰 사용 중>, <귀환한 절대자의 뉴비생활> 등이 있습니다.

 

내가 그린 백만 소환수 txt

 

 

후기1 :
선발대입니다.  어렸을때의 로망과 추억을 위한 소설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대신 설정이나 설명이 미흡하지만 그런부분은 흔쾌히 넘어가도 별 무리없이 볼수있는 작품입니다.


후기2 :
안녕하세요. 베타 테스터입니다. 
해당 소설은 철저히 로망으로 만들어진 소설입니다. 
가끔가다 레벨이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빠르게 수정 조치 하겠습니다.(꾸벅).
한 가지 테마를 정해 그리고 소환하는 간단한 소재의 소설입니다. 
발암 가끔 있으나 한두화 내에 끝납니다. 
문장은 최대한 간결하게 썼고,설명충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달리세요 열어분


후기3 :
선발댑니다. 후기남기겟슴미다
1.스토리 자체는 신선한것같앗으나 썩었다.
2.설정오류로 가득하다
3.말이 내가그린 소환수지 그냥 스타크래프트 복붙(그려서 나오는 소환수중 90%이상이 스타유닛)
4.개연성이 심하게 떨어진다. (급전개후 얼렁뚱땅 넘어가버리기)
5.단순한 패턴반복.(그림->소환->사냥->렙업 무한루트)
6.떡밥회수 불가능할것이 눈에보이는 필력


후기4 :
5권 7화 선발대입니다.
한 130화정도됩니다.

내용.
주인공이 그림 그린걸 소환해서 싸우는 내용 헌터물입니다. 일반 헌터물과 비슷하지만 다른점은 소환되는 소환수들 자가의식이 뛰어납니다.
드래곤을 소환하는데 짝퉁이아닌 진짜드래곤수준이고 비행항공모함등등 메카소환물도 있습니다.

문제.
한 80화넘어가면 밸런스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글 자체가 시원하게 진행되고 주인공도 먼치킨이지만 (물론 본인보다 소환능력이요.) 강해짐이 시원하게 진행되다보니 어느순간 스케일이 커지는데
이때부터 밸런스맞출려고 적들도 강해지고 이부분이 아쉽습니다.
한마디로 설정지키려다 설정에 끌려서 글 쓴느낌.

결론,!!!!
필력중중,  스토리전개중하, 캐릭터몰입중하, 재미중하
읽기는 추천함. 단,  결제는 조금씩 하세요.
완성도부분이 아쉽네요. 


후기5 :
찔끔 읽고 작가 중딩설부터 설명이 없네 작가가 초딩이네 별 ㅂㅅ같은 댓글들이 많은데 5권 이상 읽으면 허술했던 세계관들이 왜그러는지 천천히 나옴 ㅋㅋㅋㅋ 작가가 처음에 의문을 많이 던져서 그렇지 독자들 너거들이 잘난듯이 까내릴 수준의 글은 아니란다


후기6 :
다들 이야기하고 있지만 장점은 꽤 괜찮은 소재의 성장물 이라는점. 끝
단점은 그걸 제외한 모든것.
일단 작가가 소재를 살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함. 성장이 빨라서 먼치킨 물이 되어가는데
작가가 그걸 살릴 능력이 안됨 극초반부터 파워인플레이션을 제어못해서 글이 산으로 가기 시작함. 그렇다고 주인공이나 인물이 매력적인가? 이건 취향이겠지만 아니라고 생각함

 

 

소설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견해도 많았고,
부정적인 견해도 많았습니다.
소재로 그리는 소환수들이 스타크래프트 유닛이다 보니
이것을 아는 세대와 모르는 세대 사이에서도 평가가 
꽤 갈렸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원시원한 전개가 특징인 소설로
스타크래프트를 즐겨 하셨던 분이라면
쉽게 친숙해져서 소설을 읽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내가 그린 백만 소환수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