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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낙인의 플레인워커 txt 게임판타지 소설 후기

by 볼보 2021. 8. 20.
낙인의 플레인워커  
연재주기 완결
작가 홍정훈
평점 9.7
독자수 41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10월 17일
완결일 2018년 7월 6일
총 회차 391화
장르 게임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낙인의 플레인워커는 홍정훈 작가님의 게임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41만명입니다.
총 391화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깊이있는, 전문적인, 수준높은, 성덕인, 철학적인, 전지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홍정훈 작가님의 소설로는
<드림사이드>, <용신의 게임>, <창세종결자 발틴사가>,
<비상하는 매>,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더 로그>,
<흑랑가인>, <월야환담>
등이 있습니다.

 

낙인의 플레인워커 txt

 

후기1 :
선발대입니다.
읽다보면 주인공이 답답하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그냥 무시하세요. 주인공이 현실성있고 성숙하고 깽판도 안쳐서 먼치킨물만 보신분들이 하시는 말이에요.
그리고 이정도면 충분히 먼치킨 입니다.
또 댓쓰는 사람보면 무슨 공돌이는 탱크만들고 총도 뚝딱뚝딱 만드는 줄 아나 그만 좀 징징대세요. 잘 쓰여진 탄탄한 소설 입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뭣도 모르는 고딩이 아니라서 시워시원하구요 이성적으로 행동합니다. 아주 좋아요. 그냥 절 믿고 달리세요.
+ 예전의 작가님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하차하세여ㅡ 어떻게 사람이 필력이 점점 안좋아져...... 작가님 지못미(안습) 


후기2 :
이 작가님으로 말할 것 같으면 비상하는 매, 더 로그, 월야환담 등등의 초대작들을 쓰셨지만... 요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셨지. 드림사이드같은것. 그래도 홍정훈이니까 믿고 가본다


후기3 :
월야환담은 좋았는데 드림사이드에서 되게 많이 무너지셨어요. 한번 읽어봤는데 후회되네요. 주인공의 말투가 감정도 없고 국어책 읽는것 같은 느낌에 쓸모없는 오지랖. 다른분들이 가든 말든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론 비추


후기4 :
선발대. 완전 호구 주인공. 참을 수 있다면 보세요. 극악. '나에게 칼을 날려도 마법을 날려도 다 살려준다.' '누구와도 대화하겠다.' 그리고 말장난이 너무 많다. 내용진행이 1/3배속. 보고있으면 너무 답답함. 웬만한 등장인물은 전부 배경 설명에 말장난을 함.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림. 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계속 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음. 


후기5 :
이소설 중반이후로 위겐은 미친여자의 노예가되고 주변인물들 몰살하는 슈퍼발암이 지속되니 각오단단히 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반에 평점 7점 8점 지속적으로 나오는 자타공인 쓰레기전개의 회차도 나오는데 거기 덧글검열도 출판사에서 하니 주의해주세요 치졸하기 이를데없습니다


후기6 :
주인공의 성격이나 감정에 전혀 공감할 수 없다는게 글을 이렇게 읽기 힘들게 만드네요. 등장 인물 중 제일 중요한 고영호와 주인공이 제일 극혐.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주인공이 호구라서 공감이 안간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그래서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보니 몰입감도 많이 떨어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옛날글들은 필력이 정말 좋아서 술술 읽혔는데, 
요즘 글들은 이전보다 안읽힌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낙인의 플레인워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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