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사는 플레이어 txt 판타지소설 후기

두번 사는 플레이어
연재주기	완결
작가	더 페이서
평점	9.4
독자수	34만 명
첫 연재일	2015년 3월 23일
완결일	2017년 6월 22일
총 회차	280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두번 사는 플레이어는 더 페이서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4만명입니다.
외전 16화를 포함하여 총 28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의로운, 상상초월하는, 절대적인, 비열한, 걸작인, 안정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두번 사는 플레이어 txt

 

후기1 :
선발대입니다.
본지는 꽤 오래되었구요 끝까지 다봤습니다.
일단 제기준으로 보자면 작가님이 필력이 떨어지거나 막장수준으로 가지않습니다.
초반에는 흡입력이 있어서 엄청난 희열을 느끼며 보았구요.
중후반에서는 다음 내용이 궁금하게끔
궁금증을 심어주어서 어쩔수없이 소장권을 지르며 보았죠.
그만큼 완결 까지 갔다왔는데도 여운이 남아 외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기2 :
이제읽기시작하는 뉴비들을 위해 글남김니다.. 스포업으니 편히보시길 .. 현재 179화까지봣는데 뒤로갈수록 작가가 양가지고 장난질치고 내용 전개가 산으로가고 나왓던전개 계속 쓰는등 창렬소설화진행됨니다 .. 안믿는분들 그냥 읽으시면댑니다 단 그럴게버려진 시간 책임못져드림니다 회의를통해 세편을 까먹는건기본 키에에에에라는 어구로 한줄 내지 두줄 까먹기도해요 ㅋㅋ 


후기3 :
완결까지 외전까지 봣습니다.
문피아에서 완결까지보고 외전은 여기서 봤습니다.

내용 . 주인공은 평범한 중위권 헌터엿는데 최후의전쟁에서 죽고 회구했습니다.

인류멸망을 막을려고 가족들을 지킬려고 강해질려고합니다.  특별히 회귀후 얻는것 없는데 전장에서 구른 실력으로 초반부터 강해지고 독하게 강해져서 세계 탑 랭커급으로 강해집니다.

특별히 사람. 즉 강한헌터들을 포섭하기보단 자기위치에서 자신이 할수있는만큼 보이는 사람들을 포섭하고 강해집니다.  능력도 평범한데 전투센스가 좋습니다.

결론. 호구아님. 가족들 위기도 대비하고 모든상황의 최악을 생각하고 설정도 맞게 이야기가 전개됨, 연애는 없음.

필력중상,  스토리전개 중중, 캐릭터 몰입 중상, 재미 중상  읽어보기추전함. 기본 필력과 스토리전개가 좋음.


후기4 :
190편 넘은 선발주자입니다.
앙팟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대부분의 레이드 소설이 그렇듯 100편쯤되면 반복되는 내용과. 편수늘이기 위해 질질 끌고 늘어집니다.
내용도 산으로 갑니다.
한3~4편씩 건너띄어도 계속 같은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오타도 많고 반복되지만
동일소재의 글들중에는 중반까지 재밌게 볼만은 한듯 하군요


후기5 :
첨부터 끝까지 정주행한 사람입니다. 정말 중후반의 초반까지는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그런데 극후반부에는 작가님이 빨리 끝내게 되었다고 밝혔다시피 전개속도가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입문자께서는 어짜피 무료로 다보시기는 힘들테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작이면서 이정도면 필력이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입문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후기6 :
솔직히 중반까지 개꿀잼이다
 후회없이 달릴 자신있다 소장한 나를 칭찬해주고 싶다! 하지만 후반은 무슨 사정인지 엉망진창 급하게 끝내버려서 정기적으로 정주행하면 인상을 찌푸리며 스킵한다 ㅡㅡ;; 여튼 뉴비들에게 내용반복과 쓸데없는 전개가 나온다 할때 하차해도 늦지않다고 얘기하며 나는 정주행하러 떠난다!!

 

 

초중반부 까지는 재미있다는 의견이 확실히 많은 소설이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후반부는 작가님이 빨리 끝내고 싶다하셔서
전개속도가 너무 빨라서 아쉬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조금 더 장편을 원하는 독자분들 입장에서는
아쉽게 끝난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 사는 플레이어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